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5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현재 망원동에서 개인 미술 교습소를 운영 중인 이혜미입니다. 작년 7월에 Be yourself 레벨1 수업을 시작했는데, 어느덧 2.5반이 되었네요:)

Q. 오랜 시간 직장인으로 지내셨던 것 같습니다. 어떤 일들을 하셨나요?


무대 디자인을 전공했기 때문에, 공연예술 업계에 자연스레 발을 내딛었습니다. 처음엔 뮤지컬 조연출로 시작했는데, 이후 공연예술 석사 공부를 겸하며 공연제작 PD로도 일하게 되었어요. 이후에는 문화 예술강사로서, 초등학교에서 교육연극 뮤지컬 수업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Q. 2022년에 혜미 님이 쓰신 영어 일기를 보면, 유독 작년에 진로의 고민이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이 나에게 의미가 있을까? 그 일을 직업으로 가질 수 있을까?’]


                                                                                         - 2022, 혜미 님 영어 일기 -              


맞습니다. 30대 중반에 몸이 안 좋아지면서 공연 일을 쉬게 되었거든요. 남들보다 좋아하고 잘하는 일, 평생 즐길 수 있는 일을 일찍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직업이 꿈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제가 건강상의 이유로 일을 그만두게 되니 모든 걸 잃은 듯 무너졌습니다.


그 이후에는 집에서 가깝고 근무시간도 짧은 ‘그냥 돈을 버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누구의 강요도 아닌 제가 선택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Be yourself 수업에서 “I’m tired of working without meaning!” 문장을 배웠어요. 그때 정신이 확 들었습니다. 몸이 편한 일을 선택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마음이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그 문장이 제 머리와 가슴을 사로잡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가슴 뛰는 일을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Q. [헤이, 미술 교습소]를 차리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뮤지컬 제작, 공연 일을 하면서도 ‘언젠가는 그림을 그리며 살아야지.’라는 생각이 마음 한편에 항상 자리 잡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림에 대한 미련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꿈에 도전할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Be yourself 수업이 저를 많이 변화시켜 주었습니다. 

수업 때, ‘나를 사랑하는 방법’, ‘나를 찾는 연습’을 꾸준히 하게 되었는데, 선생님과 같은 반 분들이 참 많이 응원해 주셨거든요. 또, 한 날은 남편이 저에게 이런 말을 해주었어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게 어디야~ 하고 싶은 게 있는 사람이 먼저 그 일을 시작하면 되지.” 그 이야기를 듣고, 마음속으로만 꿈꾸던 일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Q. 오랜 직장 생활을 그만두시고 미술 교습소를 차리겠다고 결심하셨을 때. 어떤 마음이셨나요?


“더 늦기 전에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이 두렵고 무섭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꾸준히 그림을 그리며 살아왔기에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Q. 직장에서의 이전 경험들이 현재 미술 교습소를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었나요?


네. 특히,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학생들을 다양한 경로로 만나온 경험이 현재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뮤지컬을 제작하며 하루 100여 명의 사람을 만났습니다. 문화 예술 강사를 할 때는 다양한 행동 특성이 관찰되는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그런 경험들이 쌓여 누구를 만나도 원만하게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전 경험들을 밑바탕 삼아 [헤이, 미술 교습소]에서만 할 수 있는 미술 프로그램들을 기획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미술 활동들을 통해 나 자신을 찾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익힌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미술 활동이라 생각하며 교습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지난날의 혜미 님은 스스로를 많이 의심하고 자기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셨던 것 같은데, 지금의 혜미 님은 스스로를 가장 많이 응원하고, 또 자신의 꿈을 찾아 멋지게 이루어가시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어떠한 변화가 있으셨던 걸까요?


신랑이 저랑 연애할 때 “이렇게까지 자존감이 낮아서, 세상을 어찌 살아왔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 정도로 저는 자존감이 굉장히 낮았습니다. 제 자신이 이쁘고, 사랑스럽고, 잘하고 있다며 칭찬해 주고 돌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무대 뒤에서 일했기 때문에, 최대한 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했어요. 저의 감정을 외면한 채, 자신을 숨기기에 바빴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게 익숙하고 마음이 편하다고 생각했지만, 집에 돌아오면 허무했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Be yourself 수업을 시작하며 저에게 의식적으로 응원의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수업 시간에 배운 "I’m always rooting for myself." 을 제 자신에게 매일 말해주며, 나 자신을 응원하는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타인의 칭찬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던 제가, 그렇게 조금씩 제 자신을 사랑하고 응원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Q. 직장 생활을 할 때와 [헤이, 미술 교습소] 안에서의 혜미 님의 모습은 또 다를 것 같습니다.


직장 생활을 할 때는 제가 성장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프로젝트를 끝낼 때마다 성취감만 느꼈죠. 


하지만 지금의 저는 매일매일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분입니다. 아직 오픈 3개월 차라 힘들고 어려운 것투성이지만 지금 하는 일이 너무 재밌고 즐거워요. 제 공간이 생긴 것도 너무 좋고, 그 안에서 학생들이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너무 행복합니다.


또 감정을 숨기며 덮어두기 급급했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마음을 채우는 일을 우선시하며, 저의 감정과 기분을 살펴주고 있습니다.

Q. '헤이, 미술 교습소'가 어떠한 공간으로 기억되길 바라세요?


먼 훗날 아이들이 “헤이, 미술 교습소 선생님은 내 감정을 살펴주고, 존중해 줬어.”라고 기억해 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그림을 그릴 때마다 '이걸 그리면서 마음이 어땠는지,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그렸는지' 질문을 많이 하거든요. 아직은 아이들이 질문을 받을 때마다 갸우뚱하는 것 같은데, 먼 훗날 저를 그렇게 기억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인들이 이곳에 올 때면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지? 힐링하고 가요.”라며 따듯한 마음으로 나가길 바랍니다.

이 안에서 모두가 기분 좋고 행복하게 머물다 갔으면 좋겠습니다.

Q. 혜미 님에게 '꿈'이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더 이상 직업은 저의 꿈이 아닙니다.


예전에는 꿈과 직업이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직업이 꿈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그건 단지 직업적인 목표였을 뿐이었죠. 이제는 제가 바라고 즐거워하는 일을 '꿈'으로 삼으며,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Q. '헤이, 미술 교습소'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혜미 님의 꿈은 무엇인가요?


제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엄청난 화가가 되길 바라고 그리는 게 아니라, 제 스스로가 행복하기 위해 붓을 들고 즐겼으면 해요. 그러면, 그 공간 안에서 미술을 접하는 이들 모두가 같이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1년에 한 번씩 전시를 하고 싶습니다. 소박하지만 우리만의 전시요. 저뿐 아니라, 아이들의 자존감도 향상될 수 있는 그런 따듯한 전시를 열고 싶습니다.

Q. 자기 자신을 찾고자 하시는 분들께 응원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도 지금 제 자신을 찾아가고 있기에 조심스럽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게 먼저인 것 같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스럽게 바라봐야, 주변도 나를 귀하게 바라봐 주는 것 같아요. 아무도 저를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나부터 나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 매일 작은 것 하나에서도 감사를 찾기 시작하니 세상이 다 감사하게 느껴져요. 진짜 꼭 시작해 보세요! :)

Q. 안녕하세요.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5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현재 망원동에서 개인 미술 교습소를 운영 중인 이혜미입니다. 작년 7월에 Be yourself 레벨1 수업을 시작했는데, 어느덧 2.5반이 되었네요:)


Q. 오랜 시간 직장인으로 지내셨던 것 같습니다. 어떤 일들을 하셨나요?



무대 디자인을 전공했기 때문에, 공연예술 업계에 자연스레 발을 내딛었습니다. 처음엔 뮤지컬 조연출로 시작했는데, 이후 공연예술 석사 공부를 겸하며 공연제작 PD로도 일하게 되었어요. 이후에는 문화 예술강사로서, 초등학교에서 교육연극 뮤지컬 수업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Q. 2022년에 혜미 님이 쓰신 영어 일기를 보면, 유독 작년에 진로의 고민이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이 나에게 의미가 있을까?

   그 일을 직업으로 가질 수 있을까?’ 

- 2022, 혜미 님 영어 일기 -




맞습니다. 30대 중반에 몸이 안 좋아지면서 공연 일을 쉬게 되었거든요. 남들보다 좋아하고 잘하는 일, 평생 즐길 수 있는 일을 일찍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직업이 꿈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제가 건강상의 이유로 일을 그만두게 되니 모든 걸 잃은 듯 무너졌습니다.


그 이후에는 집에서 가깝고 근무시간도 짧은 ‘그냥 돈을 버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누구의 강요도 아닌 제가 선택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Be yourself 수업에서 “I’m tired of working without meaning!” 문장을 배웠어요. 그때 정신이 확 들었습니다. 몸이 편한 일을 선택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마음이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그 문장이 제 머리와 가슴을 사로잡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가슴 뛰는 일을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Q. [헤이, 미술 교습소]를 차리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뮤지컬 제작, 공연 일을 하면서도 ‘언젠가는 그림을 그리며 살아야지.’라는 생각이 마음 한편에 항상 자리 잡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림에 대한 미련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꿈에 도전할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Be yourself 수업이 저를 많이 변화시켜 주었습니다. 수업 때, ‘나를 사랑하는 방법’, ‘나를 찾는 연습’을 꾸준히 하게 되었는데, 선생님과 같은 반 분들이 참 많이 응원해 주셨거든요. 또, 한 날은 남편이 저에게 이런 말을 해주었어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게 어디야~ 하고 싶은 게 있는 사람이 먼저 그 일을 시작하면 되지.” 그 이야기를 듣고, 마음속으로만 꿈꾸던 일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Q. 오랜 직장 생활을 그만두시고 미술 교습소를 차리겠다고 결심하셨을 때. 어떤 마음이셨나요?



“더 늦기 전에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이 두렵고 무섭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꾸준히 그림을 그리며 살아왔기에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Q. 직장에서의 이전 경험들이 현재 미술 교습소를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었나요?



네. 특히,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학생들을 다양한 경로로 만나온 경험이 현재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뮤지컬을 제작하며 하루 100여 명의 사람을 만났습니다. 문화 예술 강사를 할 때는 다양한 행동 특성이 관찰되는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그런 경험들이 쌓여 누구를 만나도 원만하게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전 경험들을 밑바탕 삼아 [헤이, 미술 교습소]에서만 할 수 있는 미술 프로그램들을 기획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미술 활동들을 통해 나 자신을 찾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익힌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미술 활동이라 생각하며 교습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지난날의 혜미 님은 스스로를 많이 의심하고 자기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셨던 것 같은데, 지금의 혜미 님은 스스로를 가장 많이 응원하고 또 자신의 꿈을 찾아 멋지게 이루어가시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어떠한 변화가 있으셨던 걸까요?



신랑이 저랑 연애할 때 “이렇게까지 자존감이 낮아서, 세상을 어찌 살아왔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 정도로 저는 자존감이 굉장히 낮았습니다. 


제 자신이 이쁘고, 사랑스럽고, 잘하고 있다며 칭찬해 주고 돌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무대 뒤에서 일했기 때문에, 최대한 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했어요. 저의 감정을 외면한 채, 자신을 숨기기에 바빴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게 익숙하고 마음이 편하다고 생각했지만, 집에 돌아오면 허무했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Be yourself 수업을 시작하며 저에게 의식적으로 응원의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수업 시간에 배운 "I’m always rooting for myself." 을 제 자신에게 매일 말해주며, 나 자신을 응원하는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타인의 칭찬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던 제가, 그렇게 조금씩 제 자신을 사랑하고 응원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Q. 직장 생활을 할 때와 [헤이, 미술 교습소] 안에서의 혜미 님의 모습은 또 다를 것 같습니다.



직장 생활을 할 때는 제가 성장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프로젝트를 끝낼 때마다 성취감만 느꼈죠. 


하지만 지금의 저는 매일매일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분입니다. 아직 오픈 3개월 차라 힘들고 어려운 것투성이지만 지금 하는 일이 너무 재밌고 즐거워요. 제 공간이 생긴 것도 너무 좋고, 그 안에서 학생들이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너무 행복합니다.


또 감정을 숨기며 덮어두기 급급했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마음을 채우는 일을 우선시하며, 저의 감정과 기분을 살펴주고 있습니다.

Q. '헤이, 미술 교습소'가 어떠한 공간으로 기억되길 바라세요?



먼 훗날 아이들이 “헤이, 미술 교습소 선생님은 내 감정을 살펴주고, 존중해 줬어.”라고 기억해 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그림을 그릴 때마다 '이걸 그리면서 마음이 어땠는지,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그렸는지' 질문을 많이 하거든요. 아직은 아이들이 질문을 받을 때마다 갸우뚱하는 것 같은데, 먼 훗날 저를 그렇게 기억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인들이 이곳에 올 때면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지? 힐링하고 가요.”라며 따듯한 마음으로 나가길 바랍니다.

이 안에서 모두가 기분 좋고 행복하게 머물다 갔으면 좋겠습니다.

Q. 혜미 님에게 '꿈'이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더 이상 직업은 저의 꿈이 아닙니다.


예전에는 꿈과 직업이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직업이 꿈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그건 단지 직업적인 목표였을 뿐이었죠. 이제는 제가 바라고 즐거워하는 일을 '꿈'으로 삼으며,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Q. '헤이, 미술 교습소'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혜미 님의 꿈은 무엇인가요?



제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엄청난 화가가 되길 바라고 그리는 게 아니라, 제 스스로가 행복하기 위해 붓을 들고 즐겼으면 해요. 그러면, 그 공간 안에서 미술을 접하는 이들 모두가 같이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1년에 한 번씩 전시를 하고 싶습니다. 소박하지만 우리만의 전시요. 저뿐 아니라, 아이들의 자존감도 향상될 수 있는 그런 따듯한 전시를 열고 싶습니다.

Q. 자기 자신을 찾고자 하시는 분들께 응원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도 지금 제 자신을 찾아가고 있기에 조심스럽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게 먼저인 것 같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스럽게 바라봐야, 주변도 나를 귀하게 바라봐 주는 것 같아요. 아무도 저를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나부터 나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 매일 작은 것 하나에서도 감사를 찾기 시작하니 세상이 다 감사하게 느껴져요. 진짜 꼭 시작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