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작년 4월부터 Be yourself 수업을 듣고, 날마다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원현희입니다. 현재 4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고, 제빵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5년간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했습니다. 이후 화청 군청, 장애인 센터에서 베이킹 / 바리스타 / 브런치 수업을 진행하는 베이킹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 스토어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오랫동안 운영해온 카페를 그만두신 이유가 뭔가요?
작년에 온 가족이 코로나에 걸렸어요. 엄마가 집에 있다고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라고요. 아이들의 그런 모습이 저에겐 좀 충격으로 다가왔어요. 일을 하면서도 아이들과 충분히 많은 시간을 함께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봐요. 아이들은 엄마의 존재가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좋아하는구나를 깨닫고, 카페 리모델링을 한 지 3개월 만에 매장을 정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Q. 지금 준비하고 계신 스마트 스토어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제가 베이커리 카페를 하면서 만났던 손님들이 이사를 가시게 되면 택배로라도 빵을 구매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해오셨어요. 하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익숙한 일을 더 잘하도록 하는 데에는 재능이 있지만 새로운 도전은 항상 두려웠거든요. Be yourself 수업을 들으면서도, 제 스스로가 지금껏 경험한 것을 기반으로 스스로의 한계를 짓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Be yousrelf 수업 중에 '스마트 스토어를 하고 싶다. 해볼까?’라고 했더니, 갑자기 ‘현희 님 스마트 스토어 오픈한대요!’라고 이야기가 되어 버렸어요. 당황했지만, 그때 제 마음 한편에 ' 진짜 해봐야겠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도전해 보자.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마음을 시작으로 현재 스마트 스토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Q. 현희 님에게 4명의 아이들은 어떠한 존재인가요?
4명의 아이들은 저에게 정말 선물이죠. 하나님이 저에게 선물 보따리를 많이도 주셨어요. 그 선물들을 통해서 매일 다방면으로 제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자녀를 낳긴 했지만, 저도 엄마라는 역할이 처음이라 육아가 늘 어렵고 고군분투하게 되거든요. 아이들을 키울 때 제 연약함도 가장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Q. 일과 육아, 삶의 균형을 어떻게 잡고 계시나요?
저는 정말 24시간을 36시간처럼 활용해요. 특히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운동, 기도, 말씀을 보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중요해요. 그래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그 일들을 가장 먼저 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일과 육아의 완벽한 밸런스는 없는 것 같아요.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 전체적인 밸런스를 잡아가려고 노력합니다.
Q. 육아를 하면서 자신의 꿈을 찾고 싶은 엄마들에게 필요한 게 있다면 무엇일까요? 응원 한마디 전해주세요.
"배우고자 하는 '그 마음'을 절대 놓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시간 가운데,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게 뭔지 발견하고 뭐든지 배워보려고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이가 4명이기 때문에 30대 때는 온전히 육아에 매진해야 했어요. 그 시기에 저는 활기도 없고 참 많이 힘들어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와중에도 ‘배우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제가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었던 이유도 그 시기에도 배움을 이어가려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배우는 시간이 쌓이고 쌓여서 어느새 실력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레 시간이 흘러 저의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고요. 그래서 현재 육아를 하며 꿈을 찾는 분들께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절대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Q. 많은 역할을 감당하시는 만큼, 힘든 순간도 있으셨을 것 같아요.
저희 남편은 목사라는 특수 직업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제가 생계를 짊어져야 한다는 마음의 짐이 생겼고, 최근 들어 원망과 불평이 계속 쌓여 갔어요. 하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죠.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니 제가 참 못난 생각을 했더라고요.
Q. 그 시간들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그런 마음들을 가지고 기도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내 입으로나 생각으로나, 지금 마주한 상황들을 불평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제가 어떤 상황에서도 불평하지 않기로 결심하니, 저의 마음이나 상황들이 점차 정리되더라고요.
사실 가게를 운영하는 것도 남편의 도움, 서포트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거예요. 하지만 그 당시에는 너무 제 안에 있는 원망과 불평에 사로잡혀 이러한 것들을 보지 못했어요. 상황을 통제하려고만 했던 것 같아요. 이때의 경험을 통해, 상황이 바뀌지 않아도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배우게 되었네요.
Q. 다짐한 것을 지속하기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현희 님은 어떠세요?
한번 결단한다고 해서 지속되는 것은 아니죠. 하지만 결단을 하고 또 하고 또 하면 그게 쭉- 이어지잖아요. 그러면 일시적인 다짐이 어느새 저의 습관으로 물들어있게 되는 것 같아요.
습관이 잡히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지만, 하기 싫어도 일단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서 운동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면, 하기 싫고 좀 더 자고 싶어도 일단 그냥 레깅스를 입는 거예요.
Q. 현희 님의 Daily 영어 일기에서 [I will do my best.] ‘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는 표현이 많이 나와요. 매일 최선 을 다할 수 있는 삶의 원동력이 궁금합니다.
저에게 주어진 시간과 재능을 땅에 묻어두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제게 주어진 삶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기에, 단 한 번뿐인 삶을 정말 잘 살고 싶다는 마음이 큰 것 같아요. 그래서 매일 최선을 다하면서 살게 되네요.
Q. 삶이 소중하다고 느끼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80억 인구 중, 비슷한 사람은 있을지언정 똑같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잖아요. 80억 인구가 제각기 다 다르게 태어난 건, 똑같이 살라고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우리 모두에겐 각자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기 다른 우리가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가고 있기에, 삶이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Q. 현희 님 이 품고 계시는 꿈과 소망이 궁금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나'라는 사람을 통해서 사랑이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그 사랑으로 사람들이 회복되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가진 재능과 음식을 통해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대학교 때 영양학을 전공하면서, 우리가 먹는 것들이 질병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몸에 들어오는 음식들이 곧 내 몸을 만드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죠. 사람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소개해 주고, 그들의 몸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잘 안내해 주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지금 영어 공부를 계속하고 있으니, 나중에 베이킹 수업을 영어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작년 4월부터 Be yourself 수업을 듣고, 날마다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원현희입니다. 현재 4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고, 제빵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5년간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했습니다. 이후 화청 군청, 장애인 센터에서 베이킹 / 바리스타 / 브런치 수업을 진행하는 베이킹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 스토어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오랫동안 운영해온 카페를 그만두신 이유가 뭔가요?
작년에 온 가족이 코로나에 걸렸어요. 엄마가 집에 있다고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라고요. 아이들의 그런 모습이 저에겐 좀 충격으로 다가왔어요. 일을 하면서도 아이들과 충분히 많은 시간을 함께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봐요. 아이들은 엄마의 존재가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좋아하는구나를 깨닫고, 카페 리모델링을 한 지 3개월 만에 매장을 정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Q. 지금 준비하고 계신 스마트 스토어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제가 베이커리 카페를 하면서 만났던 손님들이 이사를 가시게 되면 택배로라도 빵을 구매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해오셨어요. 하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익숙한 일을 더 잘하도록 하는 데에는 재능이 있지만 새로운 도전은 항상 두려웠거든요. Be yourself 수업을 들으면서도, 제 스스로가 지금껏 경험한 것을 기반으로 스스로의 한계를 짓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Be yousrelf 수업 중에 '스마트 스토어를 하고 싶다. 해볼까?’라고 했더니, 갑자기 ‘현희 님 스마트 스토어 오픈한대요!’라고 이야기가 되어 버렸어요. 당황했지만, 그때 제 마음 한편에 ' 진짜 해봐야겠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도전해 보자.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마음을 시작으로 현재 스마트 스토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Q. 현희 님에게 4명의 아이들은 어떠한 존재인가요?
4명의 아이들은 저에게 정말 선물이죠. 하나님이 저에게 선물 보따리를 많이도 주셨어요. 그 선물들을 통해서 매일 다방면으로 제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자녀를 낳긴 했지만, 저도 엄마라는 역할이 처음이라 육아가 늘 어렵고 고군분투하게 되거든요. 아이들을 키울 때 제 연약함도 가장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Q. 일과 육아, 삶의 균형을 어떻게 잡고 계시나요?
저는 정말 24시간을 36시간처럼 활용해요. 특히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운동, 기도, 말씀을 보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중요해요. 그래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그 일들을 가장 먼저 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일과 육아의 완벽한 밸런스는 없는 것 같아요.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 전체적인 밸런스를 잡아가려고 노력합니다.
Q. 육아를 하면서 자신의 꿈을 찾고 싶은 엄마들에게 필요한 게 있다면 무엇일까요? 응원 한마디 전해주세요.
"배우고자 하는 '그 마음'을
절대 놓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시간 가운데,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게 뭔지 발견하고 뭐든지 배워보려고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이가 4명이기 때문에 30대 때는 온전히 육아에 매진해야 했어요. 그 시기에 저는 활기도 없고 참 많이 힘들어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와중에도 ‘배우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제가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었던 이유도 그 시기에도 배움을 이어가려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배우는 시간이 쌓이고 쌓여서 어느새 실력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레 시간이 흘러 저의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고요. 그래서 현재 육아를 하며 꿈을 찾는 분들께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절대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Q. 많은 역할을 감당하시는 만큼, 힘든 순간도 있으셨을 것 같아요.
저희 남편은 목사라는 특수 직업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제가 생계를 짊어져야 한다는 마음의 짐이 생겼고, 최근 들어 원망과 불평이 계속 쌓여 갔어요. 하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죠.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니 제가 참 못난 생각을 했더라고요.
Q. 그 시간들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그런 마음들을 가지고 기도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내 입으로나 생각으로나, 지금 마주한 상황들을 불평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제가 어떤 상황에서도 불평하지 않기로 결심하니, 저의 마음이나 상황들이 점차 정리되더라고요.
사실 가게를 운영하는 것도 남편의 도움, 서포트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거예요. 하지만 그 당시에는 너무 제 안에 있는 원망과 불평에 사로잡혀 이러한 것들을 보지 못했어요. 상황을 통제하려고만 했던 것 같아요. 이때의 경험을 통해, 상황이 바뀌지 않아도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배우게 되었네요.
Q. 다짐한 것을 지속하기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현희 님은 어떠세요?
한번 결단한다고 해서 지속되는 것은 아니죠. 하지만 결단을 하고 또 하고 또 하면 그게 쭉- 이어지잖아요. 그러면 일시적인 다짐이 어느새 저의 습관으로 물들어있게 되는 것 같아요.
습관이 잡히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지만, 하기 싫어도 일단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서 운동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면, 하기 싫고 좀 더 자고 싶어도 일단 그냥 레깅스를 입는 거예요.
Q. 현희 님의 Daily 영어 일기에서 [I will do my best.] ‘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는 표현이 많이 나와요. 매일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삶의 원동력이 궁급합니다.
저에게 주어진 시간과 재능을 땅에 묻어두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제게 주어진 삶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기에, 단 한 번뿐인 삶을 정말 잘 살고 싶다는 마음이 큰 것 같아요. 그래서 매일 최선을 다하면서 살게 되네요.
Q. 삶이 소중하다고 느끼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80억 인구 중, 비슷한 사람은 있을지언정 똑같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잖아요. 80억 인구가 제각기 다 다르게 태어난 건, 똑같이 살라고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우리 모두에겐 각자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기 다른 우리가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가고 있기에, 삶이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Q. 현희 님 이 품고 계시는 꿈과 소망이 궁금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나'라는 사람을 통해서 사랑이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그 사랑으로 사람들이 회복되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가진 재능과 음식을 통해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대학교 때 영양학을 전공하면서, 우리가 먹는 것들이 질병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몸에 들어오는 음식들이 곧 내 몸을 만드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죠. 사람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소개해 주고, 그들의 몸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잘 안내해 주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지금 영어 공부를 계속하고 있으니, 나중에 베이킹 수업을 영어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